알라딘 17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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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르면 관련 페이지로 샥~

알라딘 6월이벤트가 급하게 내린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17주년 기념 이벤트 때문에 그랬나 보다.
“17주년 특별 선물” 이라고는 하는데 $ 60을 써야한다는 조건이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어차피 기대도 안했다.

사은품은 다양한데 구매 욕구를 높이는건 에코백 뿐.
구하기 쉬운 스타일의 가방이고 들고 다닐 일이 거의 없을듯 하지만 이상하게 소유하고 싶다.
아마 알라딘에서 자체 제작한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책은 이미 오더 했고 레드 에코백으로 선택을 했는데 이건 책을 기다리는 건지 가방을 기다리는 건지.
뭐 겸사겸사.. ^^

알라딘 증정품을 몇번 받아봤는데 여태까지 받은게 다 품질이 꽤 좋아서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실용성 있는 증정품이 많고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

이벤트 페이지가 처음 떴을때부터 봤는데 코드에 오류가 있어서 사은품 선택 페이지가 안뜨길래 알라딘에 오류가 있다고 알려줬는데 바로 수정해줬다. 알라딘 고객 서비스는 매우 친철하긴 한데 가끔 갸우뚱하게 하는 동문서답을 하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매우 친절한데  직접적인 답을 하지는 않는 느낌..? 예를 들면 이벤트 대상도서 목록에 있는 책을 오더 하려고 하는데 “해외배송” 불가가 있다. 그래서 문의를 하면 매우 서무적인 답변으로 왜 해외 배송 불가인지를 설명을 해주는데 문제의 본질은 미국에서 사라고 달러를 붙여놓고 해외 배송이 안되냐고 하는 것인데 “세트는 해외 배송 불가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답이 온다. 아니 그럼 왜 이벤트 도서 목록에 올라와있고 알라딘US에 올라와 있지…? 미스테리다.
그런데 뭐 크게 불쾌하거나 문제가 되진 않아서 그냥 넘어간다.

하여간에 알라딘US에서 이번 사은품 받는 사람들.. 내가 고쳐달라고 해서 고쳐준건데 이걸 어떻게 세상에 알린담.